프랑스 대통령과 프랑스 당국은 피해자 구조를 최우선적으로 하고 프랑스 영토내의 안보를 더욱더 견고하게 강화할예정입니다. 이번 니스테러로 인해 프랑스내의 긴급 연랑망을 구축하였습니다. 전화번호는 : +33 1 43 17 56 46 입니다.

무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저희 주한프랑스대사관앞에서 7월17일 오후 5시에 추모집회를 엽니다. 또한 7월18일-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사과내에 조문록을 비치합니다. 무고한 희생자와 유가족들을 위해 심심한 위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전자 조문도 있습니다. 추모 이메일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.

[email protected]

주한프랑스대사 파비앙 페논 배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