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얀 르 쿤 교수 컴퓨터 과학의 노벨상 튜링상 수상
03 사월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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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과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튜링상에 인공지능(AI) 기초기술을 개발한 미국과 캐나다의 과학자 3명이 선정됐다 그 중 프랑스 얀 르 쿤 교수는 현재 미국 뉴욕 대학에서 수리과학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스 대학 (컴퓨터 과학 및 디지털 사이언스)에서 연례 위원장을 맡고 있다.
프레드릭 비달 (Frédérique Vidal) 고등 교육 연구부 장관은이 상을 수여함으로써 "프랑스의 인공 지능 우수성"에 대한 찬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. 이 장관은 장관에게 2018 년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이 발의 한 계획 인 "인류를위한 AI 프로젝트"을 포함하여 인공 지능을 연구에 우선 순위로 두고자 한 프랑스의 노력을 강조했다.
수학자 세드릭 빌라 니 (Cédric Villani)는 본 프로그램은 높은 수준의 교육, 실제 이론 지식 및 뛰어난 연구원을 보유하고있는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로 프랑스가 목표지향적으로 잘 이끌어 가는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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